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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무대

데니스 김, 바이올린

조나 김, 첼로

션 케터드, 피아노

트리오 바클레이

2021년 6월 27일 일요일, 오후 5시

얼바인 바클레이 극장 제공

트리오 바클레이는 음악계의 중요 인물인 바이올리니스트 데니스 김, 첼리스트 조나 김 그리고 피아니스트 션 케너드가 관객과 연주자 모두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음악적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결성된 앙상블입니다.

2021년 설립된 트리오는 멤버들이 수년간 해온 협업의 정점입니다. 데니스 와 조나는 모자이크 페스티벌(Festival Mozaic)과 인터라켄 예술 학교(Interlochen Arts Academy)의 무대에 자주 올랐습니다. Jonah와 Sean은 수년간 리사이틀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델로스 레이블에서 듀오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세 멤버 모두 델라웨어에서 열리는 ‘캘틱에서 고전까지’(Celtic to Classical) 여름 콘서트 시리즈에 정기적으로 함께 출연하여 새로운 작품을 공연함으로써 스타일의 경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우정과 상호 존중을 통해 결속된 트리오 바클레이는 18 세기 초 음악부터 오늘날 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범주의 작품을 명징하고 잊을 수 없는 연주로 들려주며 피아노 트리오의 새로운 음악적 경지로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Please click here to see program notes.

티켓 시작 가격 $15

 

 

Dennis Kim, violin

데니스 김, 바이올린

데니스 김은 현재 퍼시픽 심포니(Pacific Symphony) 콘서트 마스터를 역임하고 있고, 이전에 버팔로 필하모닉(Buffalo Philharmonic)과 서울 필하모닉(Seoul Philharmonic)과 같은 다른 오케스트라에서도 같은 직책을 수행했습니다. 캐나다 출신인 데니스는 작고하신 빅터 단첸코(Victor Danchenko )로부터 사사받아 14 세에 토론토 필하모닉과 협연하며 솔로로 데뷔했습니다. 비록 국제적으로는 오케스트라 리더로 알려져 있지만 실내악은 항상 그의 음악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아이작 스턴(Isaac Stern), 펠릭스 갈리미어(Felix Galimir), 끌로드 프랑크(Claude Frank)에게도 사사를 받은 데니스는 이후 핀커스 주커만(Pinchas Zuckerman), 제이미 라레도(Jamie Laredo) 그리고 과르네리(Guarneri) 및 동경 현악 쿼르텟(Tokyo String Quartets)의 멤버들과 예술적인 협업을 해왔습니다. 데니스는 또한 전 세계에서 최상의 음악원과 오케스트라에 진출한 학생들을 배출해낸 헌신적인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오렌지 카운티 예술학교(Orange County School of the Arts)와 OC 청소년 실내 악단(Junior Chamber Music OC)에서 실내악을 가르치고 있으며, 어바인에서 개인 바이올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중인 스튜디오 뮤지션인 데니스의 연주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씽 3> (Sing 3), <주만지 3>(Jumanji 3)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화 음악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데니스는 트리오 바클레이에, 레퍼토리에 대한 대담한 접근 방식과 두려움 없는 강렬한 연주 스타일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활력 넘치는 바이올린 연주는 본인이 사용하는 1701년산 엑스-더쉬킨 스트라디 바리우스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색을 자극하여 엄청난 섬세함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Jonah Kim, cello

조나 김

조나 김은 엄청난 카리스마와 독창성을 자랑하는 연주자입니다. 조나의 스승인 위대한 헝가리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Janos Starker)는 그를 “그의 세대 중 최고”라 불렀고, 워싱턴 포스트는 그를 “다음 세대의 요요마”라고 칭했습니다. 조나는 주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나 내셔널 심포니와 협업하는 솔리스트 피아니스트이기는 하지만 동료 음악가인 조엘 링크(Joel Link)나 유자 왕(Yuja Wang)과 함께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광범위하게 탐색하면서 실내악에도 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나는 브람스와 드보르작의 실내악 작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트리오 바클레이에 고전적 전통에 대한 존경심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연주하는 장 바티스트 뷔욤 (Jean-Baptiste Vuillaume) 첼로로부터 모든 음영에서 생생한 색감의 팔레트를 끌어내어 연주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인상을 남깁니다. 

Sean Kennard, piano

션 케너드, 피아노

션 케너드는 실내악 음악가로 놀라울 정도로 유연하고 협력적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는 스타 피아노 솔리스트입니다. 하와이에서 자란 숀은 센타우르(Centaur), 델로스(Delos), 낙소스(Naxos) 레이블에서 발매한 앨범들을 포함해 인상적인 음악적 성취를 이뤘고, 2017년 스테슨 대학교에 임용되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강력하고 빛나는 피아니스트"라고 묘사한 숀의 연주는 바로크 작곡가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매우 복잡하고 매력적인 소나타 레코딩 작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매우 섬세하다는 특징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숀은 트리오 바클레이가 완벽하게 연주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심각한 접근법 아래 깔려 있는 여유로운 태도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숀은 스타인웨이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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